안녕하세요 학교폭력 전문로펌 법률사무소 민재입니다.
위 사건의 보호소년은 친구 여러 명과 함께 같은 학교 학생을
폭행하여 상해에 이르게 한 사건으로, 보호소년은 초범이 아닌 재범이었고
합의 또한 이루어지지 않아 가벼운 처분이 나오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보호소년의 부모님은 보호소년의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다만 소년원송치처분과 같은 무거운 처분만은
나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계셨습니다.
법률사무소 민재 학교폭력전문팀은 위 관련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사건을 진행하였고, 부모님의 적극적인 노력과 법률사무소 민재
학교폭력전문팀의 다년간의 노하우로 위 사건은 보호소년에게
1, 3호 처분이 내려지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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